같이 일할 사람들 관상이라도 보세요.**
*주의 : 해당 이미지는 굉장히 미화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평균 연령 만 31.6세의 사람들로 밝고 경쾌하게 일합니다! 좋은 동료와 즐겁게 일하고 싶으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기획] 리더십 있고 정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미팅만 가면 성사시키는 성사율 90% 협상의 신입니다. 길가다가 혹은 창밖으로. 시야 닿는 곳 어디든 강아지가 보이면 난리가 납니다. 옛날부터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 중엔 나쁜 사람 없다는데. 허공에 대고 "안뇽!" 이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 강아지를 본거예요.
[디자인] 미모 담당 앱 디자인, 영상, 편집 디자인 등 팔방미인 디자이너.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찾아오는 클라이언트가 많을 정도로 엄청난 실력자입니다. 만능 맥가이버로 컴퓨터와 프린트를 잘 고치며, 보험에 대한 각종 상식도 꿰고 있어 사내 생활의 달인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획] 언뜻 보면 무뚝뚝해 보이기도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책을 엄청 좋아하며, 한 번 읽은 책의 내용이 흥미로우면 모든 팀원들에게 하나하나 다 전파를 합니다. 간혹 한 번 했던 이야기를 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가장 똑똑하고 꼼꼼한 팀원입니다. 그리고 제일 제정신인 팀원이라, 회의 중 내용이 산으로 갈때 다시 중심을 잘 잡아줍니다.
[개발] 츤데레 성격의 개발자. 툴툴 거리면서도 어느새 요청한 것을 해주는 츤츤 기질이 있습니다. 한국에 쭉 살았나 싶을 정도로 개발 외적인 것을 잘 모르는 천재 개발자입니다. 김태희도 안지 얼마 안되었다고 합니다. 나이 대비 깊은 연륜으로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그의 실제 나이는 몇 살인지 인생 몇 회차인지는 여전히 미궁으로 남아있습니다.
[디자인] 신입 때부터 신입 수준이 아닌 뼈자이너. (Dana 공식 인증) 말할 때 데시벨이 엄청 높으나 본인만 모릅니다. 어느 누가 따라올자가 없는 리액션 부자입니다. (리액션에 배꼽 잡을 준비 하세요😆 )
[개발] 낙지찜을 사랑하는 자칭 '아재 입맛' 개발자입니다. 취미부자라서 칵테일 제조, 바이올린/피아노 연주 등등 끝도 없이 나오는 취미로 혼자 하루에 48시간을 살아가나 궁금해지곤 합니다. 개발할 때면 천재 같은 발상으로 다른 개발자들을 놀래키곤 합니다. 자주 투덜대지만 사실은 마음이 따듯하다던데..
[개발] 잘 때 빼고 개발 공부만 하는 최고 모범생 개발자입니다. 점잖음과 침착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질문 폭격으로 기획팀, 디자인팀을 가끔 당황스럽게 하지만, 꼼꼼한 개발 실력 덕에 모두 의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긍정으로 대답하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