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꿈을 이뤄가고, 내년의 더 나은 모습이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곳입니다. 앱 개발자로 입사한 한 개발자는 앱, 웹을 아우르는 풀스택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2년 전 개발이 배우고 싶다고 했던 디자이너는 현재 개자이너가 되어 프론트엔드를 휩쓸고 다니고 있습니다. H는 협상의 신이 되어 미팅만 가면 90% 프로젝트가 성사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서로에 대해 이해도가 높습니다.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최대한 줄이고 오로지 일에 신경을 쏟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일에만 집중하세요. 우리는 ‘일이 진행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각종 결재서류, 문서화 등의 페이퍼워크를 과감하게 없앴습니다. 빠른 의사소통이 더욱 중요합니다.
새로운 툴, 새로운 언어에 대해 거리낌 없이 도전하고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단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이 좋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릴게요. 올해는 데브옵스 문화 도입을 위해 개발팀이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시키는 일만 하기보단 주도적으로 '우리 서비스에 이런게 생겼으면 좋겠다', '이런게 불편해보이는데 이렇게 바꿔볼까?' 라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체된 기분이 들어 이직을 고려하고 계시는 분 일보다 소위 라인을 타는 것에 눈치보는 회사 생활에 신물나신 분 회사 동료와도 진짜 재밌게 일해보고 싶으신 분 난 드립이 풍부한데 제대로 드립력을 펼치지 못했던 분 같이 일하는 사람과 분위기를 너무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회사의 주력이자 핵심입니다. 각 팀원에게 무한한 신뢰와 함께 보조하고 지원하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함께 따릅니다. “난 조용히 묻어갈래.”라고 생각하는 책임감 없는 분은 저희와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