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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는?
- 현재까지는 저희는 오로지 인바운드에 의존하고 별도의 세일즈,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어요. CS는 인턴 및 각 단이 협업하여 처리하고, 세일즈는 대표가 직접 수행하는 게 대부분이었죠. 현재는 스케일업하며 해당 직군의 팀을 결성하고 세일즈 드라이브 단계로 진입하려 해요. 초기 세팅되는 팀이며 대표 및 이사들과 함께 팀세팅을 준비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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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어떤 것을 하나요?
- 세 직군은 별도의 업무분장이 주어지면서도 하나의 팀처럼 움직일 거에요. 왜냐면 결국은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는 팀이기에 세 직군의 노하우와 경험은 서로 공유되는 형태의 운영을 원합니다. 사실 이 제품은 IT의 지식 이해도가 높아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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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을 진행하나요?
- 이 팀은 대표와 이사에게 직접 도제식으로 업무를 배울 것이고 범위가 넓기에 공부도 조금 많이 하셔야 할 거예요. 반면 어떤 사업에도 필요한 ‘결제’라는 영역이기에 이를 통해 웬만한 IT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요. 도제식이기에 효과적인 영업과 세일즈단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이 이뤄지며 이를 응용한 프로세스 개발과 세팅, 수행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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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과물을 만들려고 하나요?
- 세일즈팀은 ‘되도록 자동화된 영업 프로세스’와 ‘오프라인 중대형 기업 영업’을 통해 직접 기업을 수주하는 역할을 수행해요. 마케팅팀은 ‘SEO 기반의 콘텐츠 마케팅’과 ‘광고 마케팅’, 그리고 세일즈를 드라이브할 수 있는 ‘그로스해킹’적인 작업을 하려 해요. CX팀은 CS를 넘어 ‘고객 문의/응대’만이 아니라 ‘고객 만족 프로세스 도입과 관리’, 그리고 다양한 업무들의 ‘자동화 작업 프로세스’를 만들어요. 세 팀은 고객의 경험이란 측면과 효과적인 리드 방식을 서로 공유하며 전반적인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 또한 세 팀은 기간별 주요 타겟을 설정하여 자동화된 세일즈 파이프라인이 돌아가도록 설정 타겟별 랜딩 페이지 제작부터 운영까지 직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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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점
- 팀 자체를 아예 같이 만들고 싶은 ‘산업의 개선점’을 보고 싶으신 분. 이제 시작하는 팀빌딩으로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팀을 만드는 욕심이 있음 좋을 거 같아요.
- 몰라도 적극성이 많은 사람이면 좋을 거 같아요
- 사람 응대가 많기에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필요하고 대화 자체를 조금 즐기셔야 편합니다
- 수없는 실패 후 성공(획득)이란 베이스가 있는 업무이기에 좌절보다 긍정적인 사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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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들어온다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 결제는 사실 어떤 산업에도 모두 쓰이는 기술입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어렵고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에 결제 전반 지식을 다룬다는 것은 아주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이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세일즈 라인을 이해하실 거 같아요
- 초기 세팅팀이라 의견을 내고 실행에 옮기는 것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거예요.
- Low Code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동화 프로세스를 지식을 적극적으로 쌓을 수 있어요
- 초기 PMF가 맞춰져 있어 실제 세일즈 드라이브 경험을 많이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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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들어온다면 나쁜 점은 무엇일까요?
- 도제식 업무 방식으로 배워야 할 것이 많을 거예요.
- 초기 미 정립된 프로세스로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